"금빛 화살 쐈다"..가족*동문 뜨거운 응원(앵커)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단체전 경기에서 8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. 기보배 선수 가족과 학교 동문들은 밤잠도 잊은 채 한자리에 모여 선수들을 응원했습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송정근여자 양궁기보배광주여대리우 올림픽광주MBC뉴스2016년 08월 08일